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4차 전직 시스템이 오픈되어 이전보다 확장된 캐릭터 경험을 선사한다. 4차 전직은 레벨 80 달성 후 전직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전용 장비 착용이 가능해지고, 스킬 추가 및 외형 변경이 이뤄진다.

새로운 이용자를 위한 6번째 신규 서버 ‘바벨’을 오픈한다. ‘벨라트라’ 개인전 프리시즌이 시작,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치해 순위를 겨루고 보상으로 골드와 장비, 아이템, 대량의 경험치 등을 얻을 수 있다. 100일 업데이트 특별 보상으로 초월자의 무기 상자(귀속), SSS 펫 조각 선택 상자, 쉘텀 상자, 강화석 상자, 룬 재료 상자, 성장 지원 상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축전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축전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지급하며, 퀴즈 이벤트 정답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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