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의 거짓 디렉터스 플레이 영상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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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네오위즈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목표주가는 4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연구원은 'P의 거짓' 출시 이후에 중소형 게임사로서 게임 흥행 여부에 따른 리스크는 높다고 판단,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가정하지 않았으나,

2023년 영업이익이 약 1천억원을 전망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저평가라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34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상승,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86억원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2023년에는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 온기가 반영됨에 따라 기존 게임만으로 영업이익이 500억원에 근접할 전망" 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P의 거짓의 상세한 게임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고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이며 게임스컴 이후 약해진 모멘텀을 11월 지스타 에서는 단기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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