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a(쇼우마, 대표 손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은 동한 말년 무능한 황제로 혼란해진 난세를 배경으로 세상을 구할 청년 ‘영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신이 될 수 있는 관우, 입마할 수 있는 여포를 비롯한 총 다섯 가지 강력한 무장 중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강력한 무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아울러 화신입마 시스템을 도입,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신이 될지 악마가 될지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 전장에서 몰려오는 적을 연속으로 처치하며 누적하는 연속 콤보 시스템과 핵앤슬래시 특유의 호쾌함을 내세운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탈 것 ‘화염적토’와 전용 비보 신위 단혼창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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