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의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국내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3대3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힙합스타일의 3대3 농구를 즐기면서 순간의 판단력과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스타일 고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게임성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더해 호평을 받으며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접속 일자에 따라 이용자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7일 동안 매일 접속만 해도 프라이팬 등장식, 공통 선수 조각 10개, 100 다이아, 선수 룰렛 쿠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앞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스포츠 부문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 달성 등의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며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시 초기에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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