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3일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2일 1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는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엔씨는 2일 낮 12시부터 ‘리니지W’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게임 플레이는 11월 4일 0시(한국 기준)부터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