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처음으로 유일 변신 ‘지배자 기르타스’를 획득한 유저가 나타났다.
15일 오후 엔씨소프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2021년 9월 15일 ‘리니지M’ 최초의 유일 변신 ‘지배자 기르타스’가 등장 했다”며 “최고의 변신을 획득한 주인공은 데포로쥬01 서버의 현 운룡샷(구 여포샷)님이다”라고 밝혔다.
엔씨 측은 “유일변신의 등장이 모든 아덴 용사님들께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도록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유일변신을 획득하신 여포샷 님께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일 변신 ‘지배자 기르타스’는 지난 8월 ‘리니지M’에 추가된 최고 등급 변신 카드다. 기존의 최고 등급 변신인 신화 등급 변신 카드 네 장을 합성을 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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