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달성시마다 각종 아이템 증정하는 선물 세트 증정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가 개발한 MMORPG '에다전설 : 티타노마키아'(이하 에다전설)에서 신규 및 초보 이용자를 위한 폭풍 지원 이벤트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우선 에다전설에 가입해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들의 지원 상자’와 ‘영웅의 지원 상자’를 지급한다. 이들 상자는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개봉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선물 세트로 레벨에 맞는 무기, 방어구, 탈 것, 버프, 코스튬 의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매주 주말 2시간씩만 진행되었던 경험치 추가 이벤트 ‘에다 데이’를 2월에는 대폭 확대한다. 주말에는 24시간, 평일에는 최대 5시간까지 경험치 20% 추가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2월 내 서울 지역 강수량이 30mm 이상인 날 게임에 접속하면 40%의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무기 강화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이펙트 효과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했으며, 게임 내 결투장 포인트로 구매했던 ‘탈 것’ 아이템을 우호신 포인트로 변경하는 등 보다 쉽게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상점에는 30일간 게임 내 편의성 아이템, 경험치, 포인트 등을 20% 증가시켜주는 ‘에다 프리미엄 패키지’가 입점했으며, 2주간 한정 판매를 통해 구매자에게 ‘강화석 및 인챈트 수정’을 서비스로 전달한다.

에다전설의 폭풍 지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edda.ncucu.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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