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판타지 배경의 스타일리쉬 MMORPG로 높은 점수 받아

원스토어 주식회사(대표 이재환)와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제5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10월 ONE STAR 게임’으로 위더스게임의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스토어 주식회사와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과 네이버웹툰이 후원하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2019년 12월까지 매월 경쟁력 있는 우수한 모바일게임을 해당 월의 ‘ONE STAR 게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로, 수많은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관심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유명 게임개발사 위메이드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국내 개발사인 스톰게임즈가 개발하고, 2016년도부터 다양한 게임 퍼블리싱 경험이 있는 위더스게임이 출시한다.

차별화된 오리엔탈 판타지 배경을 갖춘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은 필드에서 펼쳐지는 무한 논타게팅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문파를 활용한 실시간 길드 전쟁, 보스레이드, 숨막히는 Pk 시스템 등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접목시킨 스타일리쉬 MMORPG이며, 10월 10일 출시되어 유저들을 만나게 될 계획이다.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강남역 등 지하철 32개 역사 멀티비젼을 통해 홍보 영상 노출 및 총 4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매달 열기가 높아져 가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개발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2월까지 계속해서 원스토어와 함께 좋은 게임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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