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과 VR 적용한 컬렉션, 감도 높은 낚시의 재미 선사

넷마블이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출시한다.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앵글러(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의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 낚시게임과는 달리 수중화면을 지원해 물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낚을 수 있다. 또 30여 개의 앵글러(낚시꾼)가 고유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물고기와의 박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세계 유명 낚시 지역과 서식 어종을 실사형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도 눈에 띈다. 이용자는 수집한 물고기를 VR/AR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 넣어두고 감상할 수도 있다.

움직이는 지구본 UI로 전세계를 누빈다.

‘피싱스트라이크’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전세계 500여 종의 물고기를 낚시하는 게임이다. 플로리다, 양쯔강, 산호해 등 세계 유명 낚시터를 리얼하게 구현하여 유저를 환상적인 낚시게임으로 초대한다.

물속이 훤히 보이는 신개념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는 일반적인 낚시게임처럼 미끼를 던지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는 낚시게임이 아니다. 수중화면을 통해 물속을 직접 보면서 유저는 원하는 물고기를 직접 선택하는 재미까지 제공한다.

짜릿한 손맛이 느껴진다 물고기와의 치열한 사투

수중화면에서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수면위에서 본격적인 물고기와의 사투가 펼쳐진다. 낚시 줄의 텐션을 조절하는 단순한 조작법 외에, 스와이프 액션, 타이밍 터치 등 다양한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킬 사용을 통해 낚시의 쾌감UP

낚시의 손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30명의 앵글러(동료)가 존재한다. 이 앵글러들은 회오리, 전기 공격, 거대 고래 소환 등 각각 개성 있는 고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낚시 줄을 당기는 단순한 낚시 플레이를 벗어나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물고기와의 공방을 느끼게 해준다.

AR/VR/360도 카메라. 감상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신기술 총집결

피싱스트라이크는 VR/AR/360도 카메라 등 모바일에서 가능한 신기술을 총 집약해 아쿠아리움에서의 감상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아쿠아리움에는 물고기에 AI를 적용하여 먹이사슬이 구현되어 있으며, 수조를 터치하고 드래그하는 것으로 물고기와 감각적인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 배틀모드, 떼 출몰, 이벤트 모드 등 다양한 재미 선사

거대한 상어가 내 물고기를 노린다.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잡은 후에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백상아리가 내 물고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 배틀모드, 떼 출몰 등 다양한 재미

‘피싱스트라이크’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물고기를 잡는 투어모드 외에도 희귀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 유저와 직접 낚시대결을 펼치는 배틀모드, 그리고 일시적으로 수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떼 출몰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기존 낚시게임에는 없는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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