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깃 첫 게임 2달만에 쾌거....7월까지 10개 넘는 라인업 런칭

“와, 3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라구?”

솔깃 주식회사(대표 김민우, 손장호)의 퍼블리싱 브랜드인 솔깃 게임즈(Soulgit Games)가 서비스하고, 엔랩소프트(대표 주재현)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인 ‘에이지오브2048(Age of 2048)’이 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다.

‘에이지오브2048’는 4월 20일 소프트런칭(한국만 출시)을 시작으로 5월에는 80개국의 소프트런칭을 진행한 이후 정식으로 글로벌 출시를 했다. 현재까지 각국의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솔깃게임즈는 글로벌 광고 마케팅 업체인 솔깃의 광고수익화 전문 퍼블리싱 브랜드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전문 현지인력으로 구성되어있는 글로벌 광고수익화 전문 퍼블리셔다.

앱애니, 코차바, 벙글, 앱리프트, 인모비, 컴투스, 네오위즈, 인크로스 등 글로벌 게임 및 마케팅 회사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첫 포문을 연 ‘에이지오브2048’을 필두로 2017년 7월까지 10개가 넘는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까지는 30개 이상의 광고수익화 중심인 퍼즐, 캐주얼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지오브2048’는 기존 2048 퍼즐의 규칙과 재미요소를 그대로 채용, 시대를 따라 인류의 문명을 건설하는 건설형 게임의 재미를 더한 2048 퍼즐의 진화형 게임이다.

동일한 블록을 연결하여 각 시대의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화면을 스와이프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위대한 문명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신개념 2048 퍼즐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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