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펍은 삼국지 배경의 정통 모바일 MMORPG ‘삼국온라인’을 이동통신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삼국온라인’은 지난 6월 중국서 론칭 후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10위권 내 진입한 바 있다. 게임펍은 “중국에서 검증받은 만큼,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MMORPG를 기다려왔던 국내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국온라인’은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PVP, 수집 및 육성의 재미, 각 국가 간 대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내세운다. 사전 등록 시작 약 일주일 만에 30만을 돌파했다. ‘삼국온라인’은 21일 원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전 마켓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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