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총 3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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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첫 번째 업데이트에서 뭐가 바뀔까?
■ 거래소, 경제거래소 사용 조건을 산들바람 멤버십 구독 필수로 변경산들바람, 슈고 멤버십의 ‘효과 적용 전’ → 거래소 판매 불가·구매 불가베르테론, 알트가르드 몬스터 키나 획득 상한 200만 제한몬스터 처치 통한 키나 수급은 앞으로 더 강하게 제한 예정 ■ 시공의 균열퀘스트 수락·포탈 이용 조건 45레벨로 상향상대 진영 체류 시간 1시간 제한포탈 유지 시간 10분레벨 격차 5 이상 상대 공격 불가 ■ 어비스, 대규모 전투아티팩트 공명 요구량 증가점령전 재개 대기시간 48시간어비스 중층 콘텐츠 제거 ■ 던전, 필드, 성장성역, 초
특집문원빈 기자11-26 05:30 -
아이온2 “내실 콘텐츠 서버 내 계정 단위로 통합한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내실 콘텐츠를 서버 내 계정 단위로 통합한다. 주신의 흔적과 펫, 외형이 공유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여러 캐릭터를 육성할 때 필요한 준비 과정이 크게 간소화될 예정이다.엔씨소프트는 24일 오후 8시 아이온2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와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이 금주 적용될 일부 개선 사항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했다.먼저 대기열 문제와 관련해 월드 단위로 이용하는 통합 거래소가 도입된다. 적용 시점은 빠르면 금주 수요일, 늦으면 차주 수요일로 예정돼 있으며 내부 개발 단계는 마무리
특집김영찬 기자11-24 21:34 -
아이온2, ‘슈고 페스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에는 스펙에 관계 없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니게임 '슈고 페스타'가 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챙겨야 한다.슈고 페스타는 매시간 15분, 45분마다 개최된다. 해당 시간에 우측 상단 미니맵 왼쪽에 슈고 모양 아이콘이 활성화된다. 클릭하면 개최하는 미니게임 중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텔레포트할 수 있다. 시간마다 모든 콘텐츠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미니게임 개최 지역으로 이동하면 NPC에게 말을 걸어 입장해야 한다.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충전되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24 19:46 -
아이온2, 아이템 레벨 초고속 성장 위한 실전 가이드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에서 캐릭터 성장의 중심에는 ‘아이템 레벨’이 있다. 장비와 내실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레벨이 달라지고, 이 수치가 곧 캐릭터의 전투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재화와 성장 요소는 다양하다. 장비 강화, 마석 각인, 데바니온 노드, 아르카나 같은 시스템이 동시에 쓰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각 요소의 우선순위를 아는 것이 먼저다.특히 만렙 이후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재화 소비가 빠르게 늘어난다. 적절한 투자 순서를 잡지
특집김영찬 기자11-24 18:51 -
아이온2, 성장 필수 재화 획득처 총정리
MMORPG에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가 다수 존재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대한 많이 확보했는데도 금방 소진된다.엔씨소프트의 '아이온2'도 마찬가지다. 아이온2에서는 '아이템 레벨'로 플레이어 스펙을 대략적으로 알려준다. 아이템 레벨에 따라 콘텐츠들이 해금되기에 그만큼 더 많은 재화가 나타난다. 만렙을 도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면 밀려드는 콘텐츠들과 수많은 성장 재화들에 머리가 아파올 수 있다. 필요한 재화를 어디서 수급하는지, 해당 아이템이 어디에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키나, 돌파석, 강화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23 17:33 -
아이온2 “쾌적한 접속 환경 위해 동꼽 금지합니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의 쾌적한 서버 접속 환경을 위해 유저들의 반복 점프 행위를 금지시킨다.아이온2는 출시 직후 뜨거운 인기를 유지 중이다. 1서버로 불리는 시엘과 이스라펠은 피크 시간 기준 대기열 15만 명을 돌파할 만큼 많은 유저가 몰리고 있다.이에 엔씨는 아이온2 대기열 상황을 개선하고 원활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나 응답이 없을 경우 자동 퇴장되는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그러나 이를 회피하기 위해 반복 점프 등 특정 행동을 계속 입력해 장시간 캐릭터를 접속 상태로 유지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
특집문원빈 기자11-23 15:04 -
아이온2 필수 내실, 마족 ‘주신의 흔적’ 위치 총정리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에서 ‘주신의 흔적’은 전 지역에 흩어진 수집 요소로, 내실을 구성하는 핵심 콘텐츠다. 단순한 탐색 보상이 아니라 캐릭터 성장과 전투 효율에 직접 연결되는 자원이라 초반부터 꾸준히 챙겨야 한다.주신의 흔적은 총 560개가 존재하며, 스킬 포인트와 외형 장비 보상이 제공된다. 스킬 운용 폭이 넓어지는 만큼, 초·중반 전투 효율을 높이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또한 수집 보상에는 ‘계시의 아뮬렛 강화 주문서’도 포함되는데, 계시의 아뮬렛을 유일 등급까지 올릴 경우 무기 피해 증폭 10%,
특집김영찬 기자11-21 22:41 -
“아이온2 인기 미쳤다” 1서버 대기열만 14만 돌파
론칭 이틀째. 생성 제한 해제 직후 이스라펠 서버 대기열이 14만 명을 돌파하면서 ‘아이온2’의 초반 흥행 열기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엔씨소프트는 21일 오후 7시 시엘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의 생성 제한을 해제했다. 제한 해제 직후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이스라펠 서버 대기열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대기 인원이 14만 명을 넘어섰다.이스라펠 서버는 시엘과 함께 이른바 ‘1서버’로 불린다. 초반부터 인기 스트리머들이 대거 자리 잡으면서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하려는 시청자 수요가 폭증했다. 이 영향으로 신규 생성 제한이 풀리자마자 유
특집김영찬 기자11-21 21:06 -
아이온2, 피드백 즉각 반영 “어비스 포인트 획득처 늘린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출시 직후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발빠른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1일 오후 4시 아이온2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와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어비스 포인트와 향후 개선 내역을 공유했다.먼저 어비스 포인트는 이번 시즌 내 어비스 포인트 격차를 빠르게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정비한다. 두 달가량 유지되는 시즌 동안 획득 가능한 어비스 포인트에 상한을 도입해 과도한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제한할 예정이다.또한 PvP가 아닌 콘텐츠의 보상도 크게 상
특집김영찬 기자11-21 17:06 -
아이온2, 압도적 성능 보유한 유일 등급 칭호 획득처는?
MMORPG에는 보통 '칭호'나 '타이틀'이 존재한다. 흔히 닉네임 위에 캐릭터가 달성한 업적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단순 외형적인 부분이나 장착할 때 스탯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에 유저들이 목표로 삼는 콘텐츠이기도 하다.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에도 타이틀 기능이 있다. 등급별로 나뉜 타이틀은 보유하기만 해도 다양한 스탯을 올려주고 장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제공한다. 스펙업에 필수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아이온2 타이틀은 크게 일반, 희귀, 전승, 유일 등급으로 나뉜다. 스페셜 타이틀이 존재하지만 부가적인 효과는 없고 외형 요소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21 16:36 -
아이온2 “절대 까먹지 말아야 할 일일, 주간 숙제는?”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와 같은 MMORPG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숙제'다. 흔히들 일일, 주간 퀘스트로 지칭되는 숙제들은 짧은 시간에 효율적인 보상들을 얻을 수 있으므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한창 에피소드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을 시점에는 어떤 숙제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빨리 만렙을 찍지 않으면 뭔가 손해를 보는 기분이 들게 된다. 다행히 아이온2에서는 빠르게 만렙을 찍지 않는다고 큰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대부분 제한이 있는 콘텐츠는 '티켓'이나 '에너지'를 소모하는 구조다. 이 티켓과 에너지는 캐릭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21 12:58 -
아이온2 “너무 약한 ‘궁성’ 상향합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11월 21일 임시 점검을 통해 PvP 환경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게임 밸런스 조정에 나선다. 클래스 밸런스의 경우 '궁성'과 '치유성'이 상향 대상으로 선정됐다.해당 패치에서는 저레벨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시공의 균열 이용 시간을 조정하는 등 핵심 콘텐츠의 구조적 개선이 이뤄진다. 개발사는 “임시 점검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정확한 점검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패치에서 가장 큰 변화는 PvP 핵심 요소인 ‘시공의 균열’이다. 균열 유지 시간이
특집문원빈 기자11-20 22:39 -
아이온2 “만렙 찍었는데 이제 뭐 하나요?”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에서 최근 자주 보이는 질문은 "만렙 찍었는데 이제 뭐하나요"다. 주기적으로 채팅창을 확인하면 정말 심심찮게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메인 퀘스트를 열심히 진행한 유저들은 슬슬 만렙에 도달하면서 엔드 콘텐츠를 살펴본다. 아이온2에서는 45레벨을 달성하는 순간 수많은 콘텐츠가 해금되는데, 콘텐츠 분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상세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파악하기가 까다롭다.고난도 콘텐츠인 '정복' 던전, 레이드는 물론 향후 PvP 콘텐츠도 수월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스펙업이 필수적이다. 만렙부터 어떤 콘텐츠를 진행하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20 21:52 -
아이온2, PvP 콘텐츠 저레벨 이용자 케어 방안 마련한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의 PvP 콘텐츠 ‘시공의 균열’에서 발생하는 저레벨 이용자 학살 문제에 대한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공의 균열’은 천족과 마족이 서로의 진영으로 넘어가 PvP를 즐길 수 있는 아이온2의 핵심 콘텐츠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6시, 10시에 4시간 간격으로 열리며, 생성 후 1시간 동안 유지된다. 이용자들은 균열을 통해 적 진영으로 진입하면 해당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자원을 채집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상대 종족과의 전투도 경험하게 된다.이와 연계된 서브 퀘스트도 마련돼 있다. 퀘스트
특집문원빈 기자11-20 18:22 -
아이온2 “스킬, 데바니온 세팅만 잘해도 만렙 수월하다”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의 성장 효율을 가르는 핵심은 스킬 투자와 데바니온 보 설계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캐릭터 성능이 극적으로 달라진다.아이온2는 단순 힐·딜 스킬 강화를 넘어서, 어떤 스킬의 레벨을 올리고 어느 특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캐릭터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상위 특화 레벨이 주요 딜 사이클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집중 투자와 분산 투자의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다.이처럼 성장 구조의 방향성이 뚜렷한 만큼, 초반부터 자신이 어떤 플레이 스타일을 목표로 할지 명확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한 방향에
특집김영찬 기자11-20 04:18 -
출시 첫날 어수선했던 아이온2 “BM과 버그 즉각 개선한다”
정식 론칭 직후 혼란이 이어진 ‘아이온2’에 대해 엔씨소프트가 긴급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예고하며 유저 신뢰 회복에 나섰다.엔씨소프트는 19일 오후 3시 아이온2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와 소인섭 아이온2 개발 실장이 정식 론칭 후 문제가 된 BM 상품과 각종 오류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먼저 이슈가됐던 상품에 대해 개발진은 “큐나 상품에서 전투 강화 주문서나 영혼의 서 등 기존 구성품을 제외했을 때 플레이에 불편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외형 아이템을 구매할 때 조금이라도 더 혜
특집김영찬 기자11-19 16:23 -
아이온2, 원활한 모험 위한 초반 꿀팁 총정리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가 오픈 직후부터 많은 인원이 몰리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긴 대기열을 뚫고 접속에 성공한 유저들은 새벽 시간대임에도 아이온의 세계관을 즐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초반부 스토리를 진행하며 유저들끼리 적극적으로 채팅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MMORPG는 만렙부터"라는 말이 있다. 만렙부터 진정한 게임 시작이라는 의미기도 하다. 그러나 아이온2 진행 난도가 생각보다는 만만하지 않다. 무턱대고 필드에서 몰이사냥을 하면 '살성'이나 '마도성'같은 딜러 직업들은 버티지 못하
특집서동규 객원기자11-19 10:22 -
아이온2 "제발 게임 좀 하고 싶어요" ... 수만명 몰린 아이온2 이용자들
엔씨소프트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정식 출시와 동시에 접속 대기열에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기자가 사전 캐릭터를 생성한 지켈 서버 기준 7000명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됐다.아이온2는 19일 오전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시각에 맞춰 미리 접속을 시도한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별 대기열이 순식간에 가득 찼다. 일부 서버는 N분 단위의 대기 시간이 안내되는 등 초반 체감 혼잡도도 상당했다.특히 국내 인기 스트리머들이 총집합한 시엘, 이스라펠 서버는 대기열이 1만 명 이상 형성되면서 사실상 즉시
특집김영찬 기자11-19 00:24 -
SOOP, 치지직 스트리머들 “어비스에서 싸운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가 국내 게임 시장에 MMORPG의 열풍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스트리밍 플랫폼 대전 양상도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SOOP에게는 질 수 없지", "RPG로 치지직이 SOOP에 상대가 되나", "과금력으로만 비교하면 SOOP이 압도적이네" 등 각 플랫폼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어비스 경쟁이 아이온2에서 또 하나의 게릴라 이벤트로 떠오른 셈이다.아이온2의 PvP 필드 '어비스'는 1개의 서버 내 PvP 필드로 구성된 원작과 달리 천족 서버와 마족 서버의 플레이어들이
특집문원빈 기자11-18 16:36 -
D-1 아이온2, 시작 전에 알아야 할 정보 20선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작 아이온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스템과 구조로 재탄생한 MMORPG다. 신작 MMORPG가 출시될 때마다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결국 비슷하다. 레벨은 어떻게 올리는지, 어떤 직업이 좋은지, PvP는 필수인지, 과금 구조는 어떤지 등이다. 이런 정보를 미리 알고 시작하면 초반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진다.특히 아이온2는 원작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시스템이 상당 부분 달라졌다. 원작 유저라고 해도 새로운 구조를 파악해야 하고, 신규 유저는 더욱 낯설 수밖에 없다.
특집김영찬 기자11-1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