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테크노마트 강변점서 대회, 우승상금 100만원-경품

화창한 봄날씨 속에 최강자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23일 서울 엔터식스 테크노마트 강변역점에서 우승 상금 100만원과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는 ‘터치파이터’ 슈퍼 토너먼트가 열렸다.

▲ 엔터식스 터치파이터 슈퍼 토너먼트
‘터치파이터’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 중인 대전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테크노마트 강변역점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대회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32강전부터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쉐이첸' 캐릭터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돌아갔다.

▲ 엔터식스 터치파이터 슈퍼 토너먼트 결승
한편, 이벤트로 펼쳐진 두 번의 윈드러너 최강자전에서는 896493점과 984000점을 획득한 참가자들이 각각 상금 3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 윈드러너 예선
엔터식스 테크노마트 강변역점에서 펼쳐지는 위미 게임 최강자전은 23일~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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