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 속에 최강자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23일 서울 엔터식스 테크노마트 강변역점에서 우승 상금 100만원과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는 ‘터치파이터’ 슈퍼 토너먼트가 열렸다.

32강전부터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쉐이첸' 캐릭터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돌아갔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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