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체험 통해 신규 경쟁 콘텐츠와 정교한 전투 시스템 선보일 예정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ELYON)’이 사전체험 서포터즈 모집을 6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엘리온’ 서포터즈는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체험에 참여해 발전된 모습을 미리 경험하고, 개선 사항 등 피드백을 전달하는 권한이 주어진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 시 특별한 칭호와 탑승 장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엘리온’은 지난 사전체험에서 호쾌한 논타겟팅 액션과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등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선보여 게이머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사전체험에서는 보다 정교해진 전투 시스템과 함께 신규 경쟁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 진행된 사전체험에 참여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초대권 배포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초대권에는 친구나 지인을 ‘엘리온’ 서포터즈로 초대할 수 있는 전용 코드가 담겨있다.

MMORPG ‘엘리온’의 서포터즈 사전체험 모집 일정 및 서포터즈 초대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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