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소녀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또 다른 신작 미소녀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는 모바일 미소녀 RPG ‘전장 트윈테일’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장 트윈테일’은 특유의 이색적인 시리오와 귀여운 일러스트, 아기자기한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전장, 기숙사 훈련수첩 이벤트 등을 통해 미소녀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고, 캐릭터를 육성하며 호감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5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2주 동안 약 15만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전장 트윈테일’ 공식 카페를 통해 서버 오픈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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