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27일(목), ㈜세가게임스(SEGA Games)의 원작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 신규 ‘포텐셜 카드’ 및 ‘프랜차이즈 카드’를 추가하는 ‘위시해결 3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또, 2007년 LG 트윈스 박용택, 2009년 넥센 히어로즈 이택근, 2013년 KIA 타이거즈 이용규 등 각 팀의 간판 선수들이 ‘프랜차이즈 카드로’ 등장했다. 프랜차이즈 카드는 1군에 등록할 경우 동료들의 능력치를 상승시켜 주는 장점이 있어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9월 24일(목)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한 마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게임 최초 접속 시, 랭킹 전 승리 시, 스카우트 영입권 사용 시에 획득 가능한 주사위를 굴려, 프리미엄 훈련권, 교정초기화권, 프리미엄 계약권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10일(목)까지 ‘내일은 야구왕’ 이벤트도 열린다. ‘내일은 야구왕’은 각 유저가 갖고 있는 타자 카드를 활용해 참여하는 미니 게임 형태의 이벤트로, 매 이닝에 기록하는 점수에 따라 프리미엄 훈련권, 구단팩 프리미엄S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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