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서 상무도 4만주 매수 "임직원 책임 경영 의지" 표현
3일 공시에 따르면 조성원 대표는 10만주(0.85%), 조한서 상무는 4만주(0.34%)를 매수했다.
이번 매수 배경에 대해 조이시티는 주주가 임직원에 대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조성원 대표와 조한서 상무가 개인 사재로 주식을 구매했다”며 “이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책임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비롯된 매수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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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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