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향상된 게임성으로 30일 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루나플러스’ 블루랜드로 오라! 게임 전문 개발사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 http://www.eyasoft.co.kr)가 개발하고 국내 게임 퍼블리셔 ‘팡게임’(대표 지헌민 www.panggame.com)이 서비스하는 커뮤니티 RPG ’루나플러스 : 블루랜드’(www.lunaplus.co.kr)가 오픈베타 테스트를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나플러스’는 2007년 서비스했던 ‘루나온라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시스템과 스토리,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해외에서도 선풍적이고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루나플러스’는 해외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기존 게임보다 향상된 속도감으로 보다 스피디한 게임과 신규 필드 맵, 던전의 추가, 밸런스 및 시스템의 수정 등 이전 ‘루나플러스’와는 다른 더욱 방대하고 흥미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0일 ‘루나플러스’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선물대잔치’로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마다 얻어지는 포인트로 아이패드, 노트북, 백화점상품권 등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레벨 달성 이벤트’로 특정 게임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닝타임 이벤트’, ’루나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의 좋아요 목표 수를 달성하면 모든 유저에게 엄청난 버프가 적용된 아이템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팡게임의 김재우 본부장은 “오래 기다려온 ‘루나플러스’인 만큼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얻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나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una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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