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 2013’ 개막, 중국 열성 1만 팬의 생생 현장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올스타전답게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중국은 홈 라운드라는 이점과 열성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올스타전은 롤드컵의 마지막 한 장이 추가되는 대회를 겸해 더욱 이목을 집중되었다. 각팀들은 한결같이 “한국과 중국이 강적”이라고 꼽았다.현장의 중국팬의 응원 열기와 함께 뜨거운 무대를 소개한다.
상하이=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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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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