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우승 후보 한국-중국 등 5개 지역 대표들 출사표

“사상 최초 우승은 바로 우리의 차지다.”

24~26일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3’는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올스타전 대회다. 개막전을 앞둔 23일 한국을 비롯해 유럽, 북미, 중국, 동남아 등 전세계 5개의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모여 팀을 소개하는 자리를 열었다.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 박정석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홈 라운드 이점과 열성팬 응원을 받을 것을 예상된 중국팀.
중국은 홈 라운드라는 이점과 열성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의 예상돼 우승에 가장 접근했다. 한국 스타크래프트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박정석 나진엠파이어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상하이=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총괄 부사장 더스틴 벡.

취재를 하고 있는 기자들.

유럽 올스타팀.

중국 pdd선수

북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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