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미 요소로 흥미 UP, 흥행 청신호

스케인글로브㈜(대표 이슬기)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바이킹 워즈for Kakao'의 ‘전투’ 발생 수치가 300만을 돌파했다.

지난 3월 5일 ‘카카오톡게임하기(카카오 게임 플랫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바이킹 워즈for Kakao'는 나만의 ‘마을’을 발전시키는SNG(Social Network Game)의 재미 요소에‘마을’을 지키는 디펜스 (Defense)게임의 전략과 다른 사용자의 마을을 공략하는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전략게임)의 긴장감을가미해 다양한 흥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시스템은 사용자 간 전략을 통해 경쟁하는 ‘바이킹 워즈for Kakao’의 핵심 콘텐트로서 사용자들의 게임 참여 빈도를 파악할 수 있어 흥행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다.

김준선 총괄팀장은 "짧은 기간 동안 300만 전투 돌파는 의미있는 성과이며, '바이킹 워즈for Kakao'의 재미를검증받은 것이무척 기쁘다.외형적인 수치의 성장 보다는 내실있는 게임으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콘텐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바이킹 워즈for Kakao'를 즐길 수 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간편한터치만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자원을 쟁취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바이킹 워즈for Kakao'가'전략, 성장, 경쟁' 세 가지 재미 요소를 더욱 개선하여 사용자들로부터의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이킹 워즈for Kakao’는 '랭킹 시스템과 도전과제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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