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터키 오픈과 동시에 상용화 시작

[게임톡]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중인 액션 RPG ‘발리언트’가 터키에서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발리언트’는 지난해 5월 터키 현지 파트너사인 ‘Game Cafe Services(이하 게임카페서비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발리언트의 터키 서비스사인 ‘게임카페서비스’는 PC방에서 특정 번호를 입력하여 게임관련 결제를 할 수 있는 '이-핀(E-pin)’ 사업 분야의 터키 내 1위 업체다. 현재 유럽 30개국에서 엠게임의 ‘나이트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대표적인 퍼블리셔다.

발리안트 터키서비스
지난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들은 단순한 플레이가 반복되는 기존 게임과는 달리 수준 높은 액션과 빠른 게임 진행, 다양하게 구성된 던전 등을 ‘발리언트’의 장점으로 꼽으며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했다. 공식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엠게임은 상용화 서비스 이후 최대 레벨을 50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규 던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새로운 맵, 클랜 토너먼트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재미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션 리(Sean Lee) 게임카페서비스 대표는 “터키 게이머들에게 액션RPG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게임으로 발리언트를 선택했다. 지난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에 대한 충분한 수요와 기회를 확인했다”라며 “엠게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보여드릴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발리언트 서비스는 나이트 온라인에 이어 두 번째로 게임카페서비스를 통한 터키 시장 진출이다. 엠게임의 우수한 개발력과 게임카페서비스의 서비스 노하우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리언트’는 지난 해 1월 국내에 이어 12월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브라질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