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카카오 인기게임 1위 ‘모두의 탕탕탕’ 그 여세로 국민게임으로!”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 www.liveplex.co.kr)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를 국민 게임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지난 26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간단한 화면 터치와 조작을 통해 전방의 적들을 제압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출시 첫날 카카오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에 참여해 20레벨 이상을 달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10레벨 이상을 달성한 사용자 전원에게 루비 아이템 5개를 지급한다.

30명 이상의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전달한 사용자 중 10명과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의 공식 카페에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나만의 공략법을 남기는 사용자 중 5명을 추첨해 각각 100개의 루비 아이템을 증정한다.

김민석 라이브플렉스 게임사업부 이사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를 성원해주시는 많은 사용자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이라며,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가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안내 공지 및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gameclubmini> http://cafe.naver.com/gameclubmini) 확인.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