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과 디펜스 묘미 담아낸 슈팅형 디펜스 모바일게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콜로세움 시리즈’의 최신작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신작 디펜스 게임 ‘콜로세움디펜스(COLOSSEUM DEFENSE)’를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콜로세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앞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데 이어 국내 시장도 공략에 나서 주목 된다. 특히 출시 직후 T스토어 무료 게임 전체 순위에서 상위에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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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디펜스’는 액션과 디펜스의 묘미를 담아낸 슈팅형 디펜스 모바일게임으로, 쉬운 조작법으로 대중적인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계속적으로 침공하는 마족을 화살로 막아내며 성을 지키는 영웅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화면 터치의 타격감이 특유의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 디자인과 어우러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주인공의 갑옷 업그레이드를 위해 등장하는 14종의 무기와 8종의 마법 기술로 전략적 플레이와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펀치히어로’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게임빌과 코코소프트(대표 한경두)가 선보이는 신작이라서 더욱 기대감이 높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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