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실적 전망에 게임주들이 나란히 약세 장 마감

어닝 시즌을 맞아 부정적 실적 전망에 게임주들이 나란히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JCE와 컴투스는 각각  150원(-1.01%), 800원(-1.99%) 떨어진 1만 4750원과 3만 93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위메이드는 800원(-2.20%) 하락한 3만 5600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이 1800원(+1.95%) 오른 9만 4100원 , 네오위즈가 300원(+2.08%) 오른 1만 4750원, 엔씨소프트 2500원(+1.75%) 오른 14만 5500원으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을뿐 전반적인 실적 우려에 약세 및 약보합세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