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몬스터 수집과 간편한 게임성으로 유저 호응 꾸준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버프스톤(대표 한민영)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몬타워즈에 8번째 신규 타워인 ‘혼돈의 타워’를 업데이트 했다.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혼돈의 타워’ 업데이트는 3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 바바리안, 소드댄서, 레드 캡 등 60여종의 개성 있는 신규 몬스터를 대거 추가했으며, 총 800층으로 구성된 8개 타워에서 720종의 몬스터를 수집할 수 있다.

몬타워즈는 몬스터를 수집해 타워를 공략해가는 타이쿤 RPG로, 간편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게임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게임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몬타워즈는 전투, 미션, 육성이라는 재미가 잘 조합되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매력적인 게임”이라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성 있는 몬스터 콜렉션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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