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포에타’와 ‘데바니온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PC온라인 MMORPG ‘아이온’이 클래식 서버에 ‘1.5 용족의 그림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어비스 포인트와 50레벨 유일/영웅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파티형 던전 ‘암흑의 포에타’ ▲46레벨 이상부터 참여 가능한 6대6 전장 ‘드레드기온’ ▲30레벨 후반부터 40레벨 초반의 캐릭터를 위한 인던’ 악몽’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유일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데바니온 퀘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이온’은 ‘주신의 도움으로: 클래식 신서버’ 이벤트를 통해 클래식 전 서버에서 1레벨 캐릭터 생성 시 설문을 통해 성장 지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주신의 성장 지원 상자’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영웅의 탄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암흑의 포에타에서 랭크별로 ▲점수가 가장 높은 TOP3 파티와 ▲소요 시간이 가장 짧은 TOP3 파티에게 유물 및 타이틀 카드 보상을 지급한다. ‘암흑의 포에타’ 등의 콘텐츠를 최초로 진행한 캐릭터/파티와 가장 많이 진행한 캐릭터에게 타이틀 카드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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