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1일 장중 100만 6000원까지 올라

‘게임 대장주’로 평가받는 엔씨소프트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0.5%(5000원) 올라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장중에는 100만 6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3개월 간 80만~90만원 수준을 유지해 왔다. 2021년 상반기 ‘트릭스터M’과 ‘블소2’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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