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까지 일주일간 모집, 81종 이상 콘텐츠 공개

[게임톡] 무협 소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웹 게임 시장에서 은하전쟁을 다룬 새 느낌의 체험이 시작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에서 개발하고 자사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은하대전’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1만명 모집을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했다.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은하대전
전함과 사령관 조합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SF장르 웹 브라우저 게임인 ‘은하전쟁’은 8일부터 1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1종 이상의 전함 ▲다양한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http://gw.pmang.com)도 공개됐다. 이벤트도 푸짐하다.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피망 캐쉬 및 G코인을 지급한다.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문화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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