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리스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N’, 21일부터 서비스 시작

‘아이러브커피’를 만든 이대형 나트리스 대표의 신작 ‘아이러브커피N’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나트리스는 지난 21일 신작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커피N’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였다.

‘아이러브커피N’은 파티게임즈를 떠나 새로운 게임사 나트리스를 설립한 이대형 대표의 신작이자, 나트리스의 첫번째 게임이다. 유저들은 전작과 같이 최고의 커피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아이러브커피N’은 전작인 ‘아이러브커피’보다 다양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추가했으며, 사운드도 업그레이드했다. 더욱 방대해진 세계관과 스토리, 세련된 그래픽과 풀보이스 캐릭터, ‘아이러브커피N’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월드맵 등을 내세운다. 

23일 현재 ‘아이러브커피N’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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