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잇’, 프로듀스 101 보컬트레이너 ‘신유미’와 손잡고 ‘독한 레슨’ 진행

미디어스코프(대표 금기훈)의 스마트 싱(모바일 노래방) 앱 ‘싱잇’이 가수 신유미와 협업해 ‘랜선 보컬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유미는 JYP와 YG에서 트와이스, 갓세븐, 블랙핑크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고,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듀스X101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신유미는 ‘싱잇’과 손을 잡고 ‘독한 레슨’이라는 콘텐츠를 런칭했다. 보컬 코칭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싱잇’ 앱을 실행해 노래를 녹음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유미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슨이 진행된다. 리액션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유미와 가수 미(MIIII)가 함께한다.

‘싱잇’ 관계자는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의 무료 랜선 보컬 레슨에 ‘싱잇’이 함께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최신곡의 고품질 MR과 셀프 레코딩 시스템을 활용해 좀 더 많은 분들이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싱잇’은 언제 어디서든 귀에 이어폰만 꽂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노래방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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