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소재 드라마와 인기 동반 상승, 사전예약자 25만 명 돌파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전략 SLG ‘라스트 서바이버: 감염된 땅(이하 라스트 서바이버)’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스트 서바이버’는 좀비로부터 공동체를 방어하는 생존 전략 시뮬레이션 멀티 게임으로, 최근 좀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유저가 좀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고 발전시키면서, 연맹 유저들과 협동해 전 세계 세력 전쟁을 할 수 있는 게임성이 주목받으며 사전예약에 25만명이 참여, 흥행예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전예약자 25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모든 유저에게 고급소환권 3장을 비롯해 골드, 연료, 식량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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