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도 벡스코 광장에 부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지스타에서 B2C관에 대형 MMORPG ‘블레스’(BLESS)를 선보였다. 그리고 야외에는 야구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네오위즈게임즈전시관은 ‘블레스(BLESS)’로 꾸며진다. 지스타 2012 단일게임 최대인 최대규모인 80부스 규모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개방형 구조와 신개념 스마트 관람 시스템을 도입해쾌적한 시연 환경을 조성했다.

부스 내에는 총 65대의 시연 PC로 구성된 대규모 체험 공간을 마련해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블레스(BLESS)’의 다양한 콘텐츠를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46인치 LED TV 3대를 입체 서라운드 환경으로 연결한 ‘프리미엄 존’은마치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차별화된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을 보이며 체험관의 인기 부스로 떠올랐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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