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스트라이커'아 투톱, '피쉬 아일랜드' ‘골든글러브’도

NHN한게임은 이번 지스타에서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하는 MMORPG '아스타'와 '던전스트라이커'를 투 톱의 간판타자로 내세웠다.

이밖에 '피쉬 아일랜드' ‘골든글러브’ 등 스마트폰게임으로 이번 2012 지스타에 출사표를 던졌다. NHN한게임의 부스를 둘러보았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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