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Tesla와 함께하는 시승 이벤트 진행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은 ‘2018 포잉 어워즈’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을 즐길 수 있는 ‘포잉 어워즈 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를 맞는 ‘포잉 어워즈 위크’ 다이닝 행사는 도사 바이 백승욱, 테이블포포, 스와니예, 홍대 라이즈 호텔의 롱침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부터 세계적인 셰프가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미식 무대를 포잉 앱과 웹 서비스에서 사전 예약 및 선결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포시즌스호텔서울, 파크하얏트서울, 콘래드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특 1급 호텔의 레스토랑들도 함께한다.

특별한 이벤트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Tesla)와 함께하는 시승 이벤트도 함께 기획했다. 포잉 어워즈 다이닝 티켓을 구매하신 고객뿐만이 아닌 신청 고객 전원에게 테슬라의 스포츠 세단 Model S와 SUV 차량인 Model X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18 포잉 어워즈 ‘100 MOST LOVED’ 부문에 선정된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중식당 팔선이 2018 포잉 어워즈에 선정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스시코우지의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는 “2년 연속 포잉 어워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다이닝 행사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및 테슬라 시승 이벤트 참여는 포잉앱과 웹 서비스에서 사전 예약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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