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스쿼드 모드 등 실시간 대전 콘텐츠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라인프렌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인기 TV 만화 ‘애니메이션 런닝맨’ IP를 활용한 ‘런닝맨 히어로즈’는 ‘배틀로얄 모드’, ‘스쿼드 모드’ 등 다양한 대전 콘텐츠를 최대 6명의 이용자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런닝맨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넥슨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비롯해 7가지 캐릭터와 세계관 소개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코스튬’과 ‘프로필 아이콘’, ‘포스링’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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