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주제로 패널토크 진행

인플루언서 중심의 탈중앙화된 커머스 생태계 스타트업 스핀 프로토콜 (SPIN PROTOCOL)(대표 이성산)이 1월 23일 수요일 논현동 N646 6층 646 Terrace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단독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스핀 프로토콜의 국내 첫 단독 밋업으로 그라운드엑스(GroundX), 파운데이션엑스(FoundationX) , 넥서스원(Nexus One), 블록체인아이(Blockchain i), 블로코어(Blocore)를 비롯한 스핀 프로토콜의 투자사 및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생태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특성을 살려 이번 밋업에서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스핀 프로토콜 생태계 참여자 및 업계 관계자들간 네트워킹 세션이 준비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경품이 준비 되어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준비하여 밋업 참가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핀 프로토콜의 이성산 대표는 “금번 밋업은 스핀프로토콜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 및 업데이트된 일정을 공유하고 업계 리더와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스핀 프로토콜은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과도한 수수료 및 불투명한 수익분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이와 더불어 스핀 프로토콜은 올인원(all-in-one) 커머스 시스템을 지원하여  메가 인플루언서 부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까지 모두가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탈중앙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스핀프로토콜은 현재 2019년 상반기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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