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카와 케이지로 ‘디스머니’ 연재...돈이 사라진 신세계가 주제

[ 블록체인 소재 만화 ‘디스머니(Dismoney)’. 사진=체인페이지 홈페이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의 프로듀서 중 하나인 구로카와 케이지로(黒川慶二郎)가 블록체인 소재 만화를 연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로카와 케이지로가 이끄는 애니메이션팀인 체인에이지(ChainAge)는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돈이 사라진 신세계’를 주제로 한 신작 만화 ‘디스머니(Dismoney)’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만화는 지난달 5일 첫 회가 업로드된 후 현재까지 총 4회분이 올라가 있다.

[ 블록체인 소재 만화 ‘디스머니(Dismoney)’. 사진=체인페이지 홈페이지.]

‘우주소년 아톰’은 1963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영화 시리즈다. 원제는 ‘철완아톰’이다. 원작은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가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소년’지에 연재한 SF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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