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분기 출시 앞두고 다양한 보상 제공하는 사전예약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무브게임즈(대표 김동성)와 대원미디어(대표 정동훈)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파워레인저 올스타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는 ‘파워레인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최초의 모바일 수집형 RPG로, 모든 ‘파워레인저’ 시리즈가 등장해 인류와 평화를 위협하는 외계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파워레인저 다이노레인저’, ‘파워레인저 블레이드포스’,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등 10여 종 이상의 ‘파워레인저’ 전대 시리즈를 직접 수집 및 성장시킬 수 있다. 더불어 하나의 ‘레인저’ 시리즈를 모두 수집하면 각 시리즈의 ‘메가조드’ 또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명의 ‘레인저’로 자신만의 팀을 결성해 ‘미션’, ‘오브미션’, ‘차원던전’,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PVP(Player vs Player) 모드도 제공한다.

넥슨은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를 연내 출시할 예정으로 한국을 포함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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