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참여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 100% 제공 예정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차기작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전M’은 현대 해상전을 배경으로 전세계 18개 국가의 수 백 여종 현역 전함과 새롭게 건조중인 유명 전함 등이 총출동하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박진감 넘치는 빠르고 짜릿한 전투가 특징이다.

신스타임즈는 “고정밀 모델링으로 재현된 사실감 넘치는 전함과, 가시거리 밖에서 교전하는 최신식 전투 방법이 적용되어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오픈한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비롯해 항공모함이 활약하는 현대 해상전을 담은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이 100% 제공될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에게 ’해전M’의 박진감 넘치는 현대 해상전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중”이라며 “’해전M’의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기존 게임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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