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서울 청담동서 현업인-예비 게임인 ‘인터렉트 파티’

게임人(인) 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소통파티가 열린다.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는 10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펜타리움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 및 현업 종사자 등을 위한 “2018 게임위 인터렉트 파티(GIP)를 개최한다.

현업인 및 예비 종사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게임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여 게임 생태계의 다양성과 안정성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위가 주최하고 게임이용자보호센터(센터장 이정훈, 이하 ‘센터’)가 주관한다.

행사 내용은 △네트워크 파티를 기반으로 등급분류 제도를 알려주는 교육 섹션, △게임 기획에 도움을 주는 팁 섹션, △소통을 원활하고 활발하게 하는 다양한 현장 경품 이벤트 행사까지 제공된다.

자사의 인디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별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인디 게임 개발자 및 게임 관련 현업 종사자 또는 예비 게임인 중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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