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러, 유튜브 구독자 100만, 5명 인기 몬스터 모험 2000스테이지 준비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한국 인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가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변신해 글로벌 시장에 인기 사냥에 나선다.

아우러(대표 정종률)는 인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 저작사 키링(대표 김봉호)과의 협약으로 모바일 퍼즐 게임 ‘스푸키즈 링크 2000–몬스터 퍼즐 어드벤쳐’를 5월 23일 글로벌 동시 출시 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 할 ‘스푸키즈 링크2000’은 15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한다. 한붓그리기 방식의 간단한 게임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00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션 스테이지는 그 어떤 링크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특별한 도전을 선사 할 것이다.

스푸키즈는 프랑키(프랑켄슈타인), 지지(좀비걸), 콩콩(강시), 큐라(드라큘라), 캐비(도깨비)까지 5명의 몬스터 아이들이 한밤 중에 등교하여 그들만의 초등학교 생활을 보여주는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이다.

‘스푸키즈 링크 2000’은 5명의 몬스터들과의 모험을 2000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 하기 위한 폭탄 및 링크를 만들어 내는 재미는 결코 모험을 포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정종률 아우러 대표는 이미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스푸키즈 IP를 활용한 스푸키즈 링크2000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스푸키즈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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