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보유 게임광고 BM-게임플랫폼 활용 수익성 극대화

가브린트(대표 김용휴)와 피크(대표 박종현)는 기술 협력을 통하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서비스를 성공시키는 것을 목표로 26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미 앱플레이어 사업을 국내와 베트남에서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피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광고 BM 및 게임 플랫폼 관련 독자적인 BM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피크는 이미 2016년부터 앱플레이어를 활용한 CPI, NCPI 광고 시장을 개척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수익성을 검증 받아왔다. 올해 새로운 앱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상 및 검증, 보안 시스템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게임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가브린트는 현재 한국 지방정부의 스마트시티에서의 결제시스템을 혁신시키기 위한 QR간편결제 시스템의 컨설팅 및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시트에 활용하기 위한 전문기업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미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를 8종 이상 서비스한 블록체인 기술중심 기업이다.

두 회사는 기술 협력 관계를 넘어서,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서,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의 게임 콘텐츠 서비스 및 해외 정부 주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플랫폼 사업자 및 블록체인 기술 사업자로서 공동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을 모색하기로 합의하였다.

가브린트는

가브린트는 한국에서 QR 간편결제 서비스인 ‘WaraPay’를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지난해말 크라우드펀딩과 ICO를 동시에 진행하여 성공한 한국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블록체인 정품인증 플랫폼인 ‘WaraCoin’의 ICO에서 백서에 투자되는 가상화폐를 국내 법인에 출자한다는 것을 정확히 명시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미 8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론칭하여 서비스 중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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