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 우수앱 선정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의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2’가 15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에서 우수 앱으로 선정되었다.

▲ 시상식 현장 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컴투스 최백용 전무]
'제3회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주최/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총 4개 부문에서 우수 앱들을 선정했으며,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 앱으로 선정되어 KT상을 받았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야구의 공격과 수비, 선수 배치와 카드 조합 등 모든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야구팬들과 유저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국내 무료 앱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주요 오픈 마켓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스마트폰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남다른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12’가 사실적인 그래픽과 게임 구성, 실제 야구선수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로도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2'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