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마을 약탈하고 자신의 마을 지키는 실시간 전략게임 출시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모바일 게임 ‘마스터’를 ‘구글 플레이’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는 메인 캐릭터인 ‘마스터’와 ‘미니언’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대방의 마을을 약탈하고, 자신의 마을을 지켜내는 실시간 약탈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약탈을 통해 골드나 에테르 등의 보상을 얻어 더욱 강력한 마스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미니언을 소환할 수 있으며, 방어 유형에 따라 적재 적소에 건물을 세워 방어를 견고히 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전투인 ‘클랜전’이나, 친구의 마을을 찾아가 플레이하는 미니게임 등의 요소도 즐길 수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마스터’의 구글 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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