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톡이 2018년 3월 3일 창간 6주년을 맞습니다. 올해도 많은 게임사 관계자분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기 위해 보내주신 축사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중국에서는 숫자로 의미표현을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멋지다”, “잘나간다” 이런 뜻으로 “666” (류류류)로 축하와 부러움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게임톡 창간 6주년 축하해준 모든 이들에게 666입니다.[편집자주]

■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

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입니다.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발 빠르고 심도 있는 취재로 게임 업계의 발전에 앞장 서 오신 게임톡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업계 많은 게임인들과 호흡해주시고, 한층 더 친숙한 기사들로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 그리고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現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2016년 07월~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사장 (각자대표)
2016년 04월~  합병 법인 엔진 대표이사 사장 (각자대표)
2016년 01월~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부사장, 兼 엔진 대표이사
2015년 07월~  엔진 대표이사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장인아 대표

안녕하세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장인아 입니다.

게임톡의 창간 6번째 해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계신 게임톡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황금개의 해, 무술년도 어느덧 한 달이 흘렀습니다. 저희 스마일게이트는 물론 게임업계 전체가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장인아 대표는?

2010년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총괄PD
2013년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대표
2015년 스마일게이트 월드와이드 대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2016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겸임

■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이사

대표 게임 전문매체 게임톡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생생한 게임 소식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해주는 게임톡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분석과 유익한 콘텐츠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는?

2018 넥슨 대표이사
2015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
2014 넥슨 사업본부 본부장
2012 넥슨 피파실 실장
2010 네오플 조종실(던파, 사이퍼즈) 실장
2006 넥슨 퍼블리싱QM팀 팀장
2003 넥슨코리아 입사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장현국입니다. 게임톡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인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해온 게임톡 취재진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국내 제일 IT-게임 전문 미디어로 참신하고 알찬 콘텐츠로 다양한 채널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는?

2014년 현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13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본부장
2011년 네오위즈모바일 대표이사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CFO(최고재무책임자)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2000년 네오위즈게임즈 전략기획그룹 재무그룹장
1996년 넥슨

■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취재에 임해주시고 직접 발로 뛰어주신 게임톡 덕분에 올 한 해도 게임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게임 및 IT 업계에서 폭 넓은 정보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저희 펄어비스도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톡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2016~ 펄어비스 대표이사
2010~2016 LB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역
2007~2010 한국HP Product Marketing Manager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전동진 사장

국내 게이머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 활동에 매진 중인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내 게임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전달과 함께 독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에 앞장서는 매체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전동진 사장은?

2018년 2월 현재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
2015년 3월 – 2018년 1월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오퍼레이션 디렉터
2013년 9월 – 2014년 12월 : 스마일게이트 웨스트 CEO
2012년 1월 – 2013년 7월 : 엔씨 트루 CEO
2010년 6월 – 2012년 1월 : 엔씨 타이완 CEO
1997년 11월 - 2010년 6월 : 엔씨소프트

■ 펀플웍스 김현 대표

게임톡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톡은 그동안 게임 산업에 관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으며, 깊이 있는 분석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사들을 통해 업계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특히, 업계를 선두하는 기업은 물론, 중소 기업,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폭 넓고 깊은 기사를 통해 회사와 고객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산업의 중심에서 등대와 같이 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펀플웍스 김현 대표는?

2002~2004 메리츠증권
2004~2013 엔씨재팬
2013~       펀플웍스

■ 엠게임 권이형 대표

게임톡의 창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게임 산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고유의 색을 지닌 전문 미디어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산업 동향, 국내외 발빠른 소식, 여러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칼럼을 통해 정보는 물론 질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 간 축적해 온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게임 산업의 밝은 미래를 조명하는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6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06~ 現    엠게임 대표이사
2004~2006  엠게임 부사장
1999~2004  엠게임 이사
1996~1999   메닉스
1993~1996   셈틀

■ 한성진 네시삼십삼분 대표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매체로 국내외 게임 산업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깊이 있는 칼럼 등 게임산업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정보 제공을 통해 게임 업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부탁드리며, 더욱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시삼십삼분 한성진 대표는?

2001~2013 네오위즈 기술전략 팀장 / 인프라 실장
2013~2016 네시삼십삼분 기술본부장
2016~2018 네시삼십삼분 기술이사
2018.02~   네시삼십삼분 대표

■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이사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게임톡은 국내 게임산업이 무럭무럭 성장해 나가는데 미디어로서의 해법을 명쾌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특히, 한 발 빠른 정보력과 무르익은 양질의 기사를 통해 많은 국내 게임 업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해 주셨죠.

올해도 수많은 이슈들과 정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게재될 텐데요. 항상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만큼 앞으로 창간 7주년, 8주년을 맞이하실 때도 국내 대표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의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이사는?

그라비티 대표이사
그라비티 경영관리 오피스 이사
액토즈소프트 해외마케팅팀
세가 아시아사업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국제본부 부장

■ 선데이토즈 김정섭 대표이사

게임과 주변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온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의 지난 6년은 게임산업에 있어 큰 변화와 경쟁이 있었던 시기로 기억됩니다. 그 기억만큼 많은 독자들이 게임톡이 지나온 발자취에 의미를 더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게임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변화와 기술, 서비스에 기반한 세계 전역에서의 경쟁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게임톡이 전해주실 빠른 정보와 넓은 식견, 업계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과 게임산업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데이토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새 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장을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게임톡에 더 큰 기대를 전하고자 합니다. 선데이토즈 임직원 모두의 응원을 담아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데이토즈 김정섭 대표이사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스마일게이트 투자 담당 전무
선데이토즈 대표이사

■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

안녕하세요. 유니티 코리아 대표 김인숙입니다.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풍부한 경험과 날카로운 식견을 갖춘 최고의 필진분들이 전해주시는 통찰력 깊은 기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든든한 등대로 기업과 게이머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게임톡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지사장은?

현재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
2013~2015 EA Korea, Publishing, 총괄 상무
2013 Take Two Interactive Korea , Online & Social publishing, 지사장
2004~2012 EA Korea, 신규 사업 개발 & 온라인 사업 실장
2001~2003 NHN, 전사 마케팅 & 한게임 마케팅팀
1999~2001 오리온 프리토레이(Orion Frito-Lay), 마케팅팀

■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의 소식을 언제나 발 빠르게 전달해주시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탐사 보도로 인사이트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시는 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게임톡만의 색깔이 잘 살아있는 기사로 업계를 올곧이 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 박성철는?

2001 SCEK SW 라이선싱매니저
2003 MS Xbox 아시아지역 퍼블리셔 담당
2007 MS 매시브 APAC 사업 전략 개발 담당
2009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

■ 조이시티 대표 조성원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게임산업 속에서 게임톡은 항상 참신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게임업계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산업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6번째 창간을 축하 드리며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성원 대표는?

1996년    대우 재경팀
2000년    미래와 사람 투자사업부
2001년    인티즌 마케팅 본부장
2006년    엔도어즈 대표이사
2011년    넥슨코리아 퍼블리싱본부 본부장
2012년    넥슨코리아 사업개발센터 센터장
2013년    현 조이시티 대표이사

■ CCR 윤석호 대표

한국 대표 게임 미디어인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급변하는 게임 업계에서 묵묵히 양질의 기사를 통해 게임 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1세대 게임업사인 CCR은 ‘포트리스’와 ‘RF 온라인’을 통해 게임 마니아와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게임톡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웹진으로서 게임업계의 친구로서 오랫동안 함께 동행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CR도 2018년에는 새로운 퍼블리셔와 함께 ‘포트리스 모바일’ 및 ‘RF 모바일’ 버전을 가지고 게임 팬들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후에도 게임톡을 통해 새로운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게임톡의 창간 6주년을 축하 드리며, 더욱 번창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