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선물과 행운을 주는 공간 ‘선물의 방’ 공개

NHN 629(대표 정우진)의 콜렉션 SNG ‘우파루마운틴’이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메인 이벤트는 신규 콘텐츠 ‘선물의 방’ 미션 이벤트다. 선물의 방은 한정 우파루를 만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선물과 행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특정 시기에만 오픈된다.

네 개의 관문을 지나 선물의 방에 도달할 때까지 새로운 미션이 계속 주어지고, 달성할 때마다 이벤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쌓은 이벤트 포인트 점수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순으로 랭킹 그룹이 정해지는데, 그룹에 따라 최대 신규 한정 우파루 ‘트윙클’ 소환석 3개와 보석 5000개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 도중 ‘트윙클리 석상’을 획득하면 한정 별속성 우파루 ‘트윙클리’도 획득 가능하다. 

하루에 한번 최대 포인트 1,000점을 지급하는 스페셜 미션 ‘대박찬스’와 스탬프 획득 시 발생하는 스탬프 보너스를 활용하면 더욱 쉽게 상위 랭킹 그룹에 진입할 수 있다. 

‘우파루마운틴’은 2013년 2월 출시해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초기 모바일 SNG 시장을 선두했던 게임이다. 2015년 8월에는 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본, 대만에도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넘었다. 수백 종의 귀여운 우파루 콜렉션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나만의 마을을 꾸미는 재미를 바탕으로 현재까지도 한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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