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열혈강호 for kakao : 단의 역습’ 업데이트 예고

걸그룹 소나무가 룽투코리아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의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 for kakao’ 네 번째 업데이트 ‘열혈강호 for kakao : 단의 역습’을 앞두고 걸그룹 소나무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현재 멤버 의진이 KBS ‘더유닛’에 참가하고 있어 6인조로 활동 중이다. 소나무는 오는 1월 30일 진행 예정인 ‘열혈강호 for kakao: 단의 역습’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3월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소나무의 리더 수민은 “저희 소나무가 ‘열혈강호 for kakao’ 홍보 모델로 첫 촬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광고를 마쳤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나무 멤버들의 개성과 게임 ‘열혈강호 for kakao’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룽투코리아는 신규 직업 암살자 ‘단’이 추가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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