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커 기반 방치형 RPG…세계적 스타들 좀비로 등장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신작 모바일게임 ‘전국좀비자랑’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전국좀비자랑’은 좀비를 육성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클리커 기반 방치형 RPG다. 클리커 형태의 게임과 방치형 장르를 혼합,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수십여 종의 개성 넘치는 좀비들이 등장해 전투를 벌인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의 방치형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좀비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전국좀비자랑’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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