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파티플레이 구현… 11월 28일 정식 서비스 돌입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 게임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11월 28일 ‘테라M’을 정식 출시한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는 최초로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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